코로나19가 세계를 강타하면서 어마어마하게 많은 양의 돈이 쏟아져 나왔습니다. 눈 먼 돈을 쓸어 담는 것은 준비된 사람들의 몫이었습니다. 그들은 떨어지는 칼을 잡을 수 있는 사람들이었죠. ‘나도 그런 사람이 되고 싶다, 이 글을 읽는 여러분도 그런 사람이 되면 좋겠다.’ ‘느리게 읽는 경제’를 개설한 이유입니다.
경제 도서를 읽거나 강의를 듣고 인상적인 부분들을 모아 주관적으로 작성합니다.
특정 주제를 공부해보고 기록을 남기고 싶을 때 작성합니다.
느리지만 꼼꼼히 경제를 읽어 자유를 꿈꿉니다. 여러분들도 함께 꿈꿨으면 좋겠습니다.
청울림이 그의 책 나는 오늘도 경제적 자유를 꿈꾼다 에서 추천한 <육일약국 갑시다>를 이제서야 읽어봤습니다. 성공할…
이 책은 스탠퍼드대 평생교육과정에서 <인생 성장 프로젝트>라는 이름으로 시작되었습니다. 스스로 행복하다 여기는 사람들과, 사회적 성공을…
This website uses cookies.